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며 SMR 소부장 허브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철강에 수소, AI 등을 결합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기존 대비 5~6배의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사단법인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제432회 국회 본회의에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통과된 데 대해 '100만 재생에너지인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한재연은 이번 입법이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그동안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동일한 법적 범주에서 운영되면서 재생에너지의 친환경·무탄소·지속가능성 가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 시점에서는 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이며 SMR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높다.” 10일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열린 SMR 포럼에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들이 입을 모았다. 경북도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메가와트급 암모니아 선박 상용화에 필요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촉매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산업을 선도해온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친환경 선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HD한국조선해양, 한국선급과 함께 메가와트급 암모니아 엔진 정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3년 해양수산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일환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SMR이 각광받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보다 출력 규모가 작고,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설비를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소형 원전을 말한다. 앞서 한국은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 원전 중심이라 SMR을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수소환원제철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 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이후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발생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긴급 방
"지금 안산에는 실행력 있는 정책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바우나 경기 안산시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제7·8·9대 안산시의원을 지내며 9대 전반기 시의장을 지낸 바 있는 송 의원은 "안산은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다문화도시로서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