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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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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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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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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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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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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삼성 갤럭시 워치, 가족 건강 관찰 도구로 확장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건강 관리 범위를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있다. 삼성 헬스에 가족 프로필을 추가하고 삼성 계정을 연결하면 보호자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본인이 아닌 사람이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기반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건강 지표 측정 항목을 골라 선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수 있는 항목은 걸음, 운동, 수면, 체중, 체성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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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 시흥갯골축제
경기도 시흥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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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목 상권부터 미래 농업까지 …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청도'의 눈부신 내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도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혁신적인 정책 밑그림을 완성했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골목 상권 지원과 미래 생명 산업인 첨단 농업 육성은 물론, 맞춤형 복지와 획기적인 관광·정주 여건 개선까지 군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공약들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른다.○골목 상권부터 창업까지, 마음 편히 장사하는 맞춤형 경제 활력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우리 동네 골목을 지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가게 창업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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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농민신문사 입찰서 담합한 제지 6개사에 과징금 30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입찰가격 등을 합의해 담합을 벌인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사업자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에 이어 검찰 고발 등 엄중 제재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6개 제지사는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6건의 인쇄용지 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 입찰가격 등을 담합했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억 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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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오산에서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
추석을 맞아 경북 구미 금오산에서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오정해 판소리 등 전통연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악 축제가 펼쳐진다. 구미시는 2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금오산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제17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축제는 지역 전통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국악과 풍물, 전통연희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낮 시간대에는 민진기 국악예술단과 발갱이 풍물단, 구미무을농악보존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