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그는 괴산읍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괴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멈춰 선 군정을 계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괴산군 선정, 군민월급통장, 농산물 유통·판매 책임행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불편 해소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조용한 유세로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송 후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그는 이날 로고송과 율동, 확성기를 활용한 대규모 유세를 자제하고 트랙터를 이용해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군민에게 인사했다.송 후보는 “지금은 흥겨운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보다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쾌유를 바라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대표이사 주재로
]경찰이 2일 사망 5명을 포함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하면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당시
대전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한화에어로의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의 제주우주센터에 대한 안전문제를 살펴보기로 했다.제주도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답변에 나선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조립공장으로 폭발위험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한화시스템과는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안전문제를 다시 점검해 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위성 조립 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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