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나등급’을 획득하며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이번 공모전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국민의 참신한 시각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이며, 제주 발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혹은 자치입법 아이디어를 A4 기준 5쪽 이내 제안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경제성, 노력도, 적용범위, 계속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수
충남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국 1442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개인정보 침해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진단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87.2점을 획득해 전체 기관 평균 점수를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강화를 비롯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
18시간전
대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맹수석 후보와 성광진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무산됐다.이에 맹수석 후보는 입장을 통해 “더 넓고 더 높은 단일화를 희망했던 저의 꿈과 노력도 끝내 결실없이 끝났다”며 아쉬워했다.이어 “그간 성광진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성 후보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이제 저의 길을 가겠다”며 “교육감 선거의 특성을 고려해 당파적·이념적 대립을 피하고 이념적 진보보다는 교육적 실용 진보를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진보 후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종구, 8년만의 개인전 〈사유 思惟〉 20일 개막
1시간전
이종구 개인전 〈사유 思惟〉가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학고재」에서 열린다.2018년 개인전 이후 8년만에 여는 전시회다. 20일 오후 4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전시 주제는 반가사유상의 다.사유의 창을 통해 나의 평화, 인간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생각해 보는 전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유일의 보물 강화 5층석탑, 우리가 가꿉니다"
1시간전
가정의 달을 맞아 ‘불휘깊은아카데미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단’ 회원과 가족들이 지난 10일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자락에 있는 인천 유일의 보물 석탑을 찾아 소중한 유산을 직접 가꾸기위해 나섰다.장정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특유의 거칠고 강인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귀한 유산이다. 신라 석탑의 정형미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이 탑은 고려 시대의 역사를 증명하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이날 현장에는 주말 가족 행사 대신 보물 지키기에 나선 27명의 지킴이가 모였다. 이들은 석탑 주변을 둘러싼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조선 3사·무보와 협약…생산적 금융 5조 규모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신한·우리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조선 산업 상생금융 총 1조 원 규모와 민관 협력 생산적 무역금융 확대 총 15조 원 규모다. 하나은행은 상생금융 지원 협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4000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인천시당, 비례대표 등 광역 및 기초의원 6명 후보 추천
1시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 회의를 열고 지역구 광역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자,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등 6명을 추천, 의결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역‧기초의원 후보자▲광역의원 부평구-2 김일환 ▲비례대표1 안수경 2이범석 3이미옥 ▲기초의원 영종구 비례대표1 이경자 ▲계양구 비례대표1 박연자(계양구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에 주목해야 한다
1시간전
인천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다. 개항 이후 항만도시로 성장했고,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자리 잡았다. 수출입 물류의 중심지였던 인천은 제조업의 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인천은 바이오·반도체·항공·로봇 산업을 기반으로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세계 산업의 흐름은 이미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의 전환을 넘어, 이제는 AI와 로봇이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다크 팩토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