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현장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이 같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노후 옹벽과 교량,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89곳이다. 시는 과거 사고
경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초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붕괴·균열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주시는 해빙기 지반 이완으로 인한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지역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등 구조물 17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낙석 사고 위험이 커지자 경북도가 도내 취약시설 2천여 곳에 대한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사전 점검과 현장 즉시 조치를 통해 봄철 안전사고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경북도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경북 포항시 연일읍 달전리 일대에 분포한 주상절리가 오랜 기간 자연 풍화와 낙석 등으로 일부 훼손되면서 천연기념물 보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달전리 주상절리는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 작용이 일어나 형성된 기둥 모양의 암석 구조다. 단면이 육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모든 급경사지가 점검 대상이다. 도내 급경사지는 총 4,873개소로, 등급별 관리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뜬돌 발생,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점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또한 시민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기간 시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옹벽, 사면, 문화재, 건설공사, 지하차도,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200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가 있는 시설의 안전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옹벽·사면, 건설현장 등 해빙기 위험시설 1만 4,6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빙기 위험시설의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태백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11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60개소, 자연유산 1개소 등 총 17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자연유산 점검 대상에는 용연동굴이 포함되어 있다.태백시는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해빙기 취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이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저수지, 소규모 공공시설 등 총 88개소다.특히,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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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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