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계룡시는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계룡시를 방문하여 언론인 및 시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
민선8기 4년차를 맞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논산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언론인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진 후 시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시만의 장점인 △국방친화도시 △유교문화도시 △선진농업도시를 통해 충남도 내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충남 청양군은 20일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을 방문,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문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양군민과의 대화, 고령자복지주택, 119복합타운 등 주요 현장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3년간 도정 성과 보고 ▲전년도 방문 시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김돈곤 군수 환영사 ▲ 김태흠 도지
김만식 기자 = 태안군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군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민선8기 4년차
김만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집중
충남 서산시와 충청남도가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뜻을 공고히 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9일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서산시를 방문, 이날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확약했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해당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약속했다.김태흠 도지사는 “해당 사업이 내년
민선8기 4년차를 맞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논산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언론인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진 후 시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시만의 장점인 △국방친화도시 △유교문화도시 △선진농업도시를 통해 충남도 내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지난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차 방문을 맞아 군 발전방향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산다락원
태안군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군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5일 태안군을 방문함에 따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 각계 인사 및 주민들과 김 지사 간 만남의 시간을 갖고 태안군과 충남도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김 지사의 이번 태안 방문은 군민들에 군과 관련된 각종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30일 보령시에 이은 8번째 방
서산시와 충남도가 ‘해뜨는 서산’의 미래 발전에 힘을 모은다.시는 지난 2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열두 번째 일정으로 서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한 후 문화회관에서 시민 6백여 명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과 서산의료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했다.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 대화에서는 ‘해뜨는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에 관심이 집중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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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 힐링쉼터 야외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공연 ‘뮤지엄 백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 뮤지엄 백스테이지 ▲ 옥상낮콘 ▲ 버스앞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산업도시 안산 속 문화예술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공연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안산산업역사박물관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힐링쉼터’에서 시민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하며 예술 무대를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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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의 대표 가을 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베트남 예술계로부터 주목받으며 국제 문화교류의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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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TRT 도입으로 해양광역철도 시대 열겠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등 광역 도로망 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남해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사천 우주항공벨트와 여수·광양 산업벨트를 잇는 동서 철도 연결망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철도교통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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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경북도의원 "새마을운동 해외 전파, 물질 보다 그 정신 전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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