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아 특별전 「고산의 현, 마음을 조율하다」를 개최한다.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열린다.해남윤씨 가문에 전해지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비롯해 『고록』,『낭옹신보』,『아속가사』, 『어부사시사』 등을 중심으로 녹우당의 음악 유산을 소개한다.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진 녹우당의 음악이 악기와 문헌, 악보와 시가를 통해 학문과 풍류, 기록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