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금산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4개 핵심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체 균열 및 외벽 마감재 부착 상태 등 구조 안전성, △누전 차단기 정상 작
충남 금산군 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인근 거리 및 실내 공간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환경 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 인원은 총 34명으로 청소년운영위원 13명, 청소년동아리 회원 20명, 청소년지도사 1명이 참여해 미래센터 인근 거리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 각 기구별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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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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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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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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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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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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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적자폭 줄고 EBITDA 흑자 전환…이차전지·반도체 동반 개선
SKC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단초를 마련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상각 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현금 창출 능력도 개선됐다.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27일 SKC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은 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0억 원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은 496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4% 늘었고, 순손실 역시 756억 원으로 감소했다.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상각 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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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 완화 13억여원 이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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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 활성화…1분기 리딩뱅크 재탈환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지위를 재탈환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1월 초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 : Race to the Future'를 제시했다. 정 행장은 "올해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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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LNG선 호황에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比 70.6% 증가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2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41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매출은 3조2099억 원으로 2.1% 늘었고, 순이익은 5000억 원으로 131.8% 급증했다.상선사업부는 고선가 프로젝트와 LNG 운반선 수주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 역시 잠수함과 수상함 건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