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19일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특별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증 규모는 225억 원이다. 제주도는 이날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 5억 원,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안동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안동시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2026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9억5000만 원, 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5000만 원, 우리은행과 iM뱅크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SK이터닉스는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채무와 관련해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SK이터닉스는 채무자인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채권자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신한은행, 하나은행,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우리은행, 동양생명, 농협은행, 농협손해보험, 부산은행, 삼성화재해상, 교보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 롯데손해보험, 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채무 차입금액은 2조8900억원이다.담보설정금액은 510억원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촉발한 중동전쟁 사태로 제주경제에도 큰 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업체의 자금난 위기극복을 위해 22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물가가 오르고 소비까지 위축된 상황에서, 제주 소상공인들이 담보 없이 최대 1억 원까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안동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안동시와 지역금융기관과 함께 ‘2026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9.5억원, 농협은행 3억원, 하나은행 2억원, 신한은행 1.5억원, 우리은행과 iM뱅크가 각 1억원 총 36억의 출연금을 조성하고, 안동시는 1:1 매칭으로 같은 금액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43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한도는 최대 4000만원이며 대상은 현재 안동시 지역에 사업장이 소재하
KB발해인프라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KB발해인프라의 주주인 국민은행은 주식등의 수를 151만7996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국민은행과 특별관계자 8인의 KB발해인프라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58만5897주, 보유 비율은 13.5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국민은행은 1433만9503주, 11.7%를 보유 중이다. KB증권은 222만1015주, 1.81%를 보유 중이다. 이환주는 1만주, 0.0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는 3.13일 은행연합회,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등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그간 은행권이 추진해 온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그간 정부와 은행권은 ‘23.6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다각적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해자의 생활 및 주거안정을 지원해왔다.우선,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세피해로 인해 기존의 전세대출을
은행권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주택과 관련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을 ‘할인배당’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연합회,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등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은행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상 은행이 보유한 주담대 연체채권은 채권 회수를 위해 경·공매 절차가 진행되고, 배당은 선순위 근저당권자인 은행부터 이뤄진다. 할인배당은 은행이 경매 과정에서 채권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배당을 신청해 그 차액이 차순위권자인 피해자에게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영등포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섰다.영등포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 등 5개 금융기관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다.구의 특별보증 사업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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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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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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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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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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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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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People] "이동 중엔 '유튜브 뮤직'으로 영감 충전"... 올라운더 배우 '강다민'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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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폭행' 이혁재 심사위원 참여한 국힘 오디션…"팀워크, 프레임 전환 능력과 순발력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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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에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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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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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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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안정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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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