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을 들여 울산시 경계 7곳에 설치된 홍보 조형물이 결국 1년도 채 되지 않아 손질 작업에 들어간다. 민선 8기 시정 구호인 ‘그래! 역시! 울산’을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바꾸기 위해서인데, 교체작업에 1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시설물에 지자체장 시정 구호를 적용해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불필요한 비용을 치르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최근 시 경계 홍보 조형물과 기존 대형 알림판의 문구·디자인을 민선 9기 방향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약 1억원을 요청했다.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