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마포 동교동 157-1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도급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에스와이신도시개발이며, 계약금액은 1350억원이다. 공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57-1 일원이며, 공사 규모는 지하 6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이번 계약금액은 동부건설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매출액 대비 7.68%에 해당한다.
대전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할 경우 월세가 대체 역할을 해왔지만,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월세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은 더 커지는 상황이다.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월세 매물은 1168건으로 1년 전보다 57.7% 감소했다. 이는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월세 매물이
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AB21-2BL에 선보이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홍보운영관을 지난 2일 오픈하고 분양 행보에 들어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혁신 평면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지만 국내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고급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실내수영장을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용인특례시
5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재난대응담당관 유병관 ▲ 대중교통과장 이길재 ▲ 도시철도과장 문수민 ▲ 인사관리과 김한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삼성전자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맞손…1조7000억 원 투자 추진
6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가 1조7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토대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미래성장 동맹’을 가동한다.화성시는 행정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층간소음 민원 3년 간 10만 건인데 겉도는 '정부 조정'…성립률 8.8%
2시간전
지난 3년 간 누적된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이 10만 건을 넘어섰다. 반면 이를 중재할 정부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조정 사건은 148건이었고, 이 중 실제 조정이 성립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5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5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