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대학은 건물이 모인 장소가 아니라, 시간이 축적된 도시다. 강의실은 주거지이고, 연구실은 공장이고, 도서관은 광장이며, 졸업생은 도시 밖으로 흘러나가는 시민이다. 경북대학교를 하나의 도시로 바라보면, 이곳은 빠르게 유행을 좇는 신도시라기보다 오래된 행정과 학문, 지역의 책임을 함께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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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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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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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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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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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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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 협력 확대 모색
대구시는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대구시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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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예술체험 ‘아트브릿지’ 하반기 운영
구미지역 청소년들이 객석을 넘어 무대 뒤까지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과 한층 가까워진다.구미시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고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제작 과정까지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트브릿지 구미’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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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실질적 이원화’ 촉구…인사·조직·재정 권한 강화 제안
경찰개혁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자치경찰제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나왔다.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지방시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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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도서관, 국·도비 공모사업 3개 선정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올해 국·도비 공모사업 3개 분야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문화 공간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율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에서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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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원장, 어린이 식품알레르기 관리 강조
아이들이 먹는 간식과 식생활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모르는 경우는 적지 않다.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의원 원장이 성장기 어린이 건강관리에서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부터 아는 것’을 강조한 이유다.13일 대구시 의료계에 따르면 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