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결핵 치료중인 환자의 건강회복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내 최초로 ‘결핵환자 영양보태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쉽게 발생해 치료 중단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이에 시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항결핵제 복용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