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권 확대·회장 권한 제한 등 농협법 개정 힘 실려 감사기구 신설·내부통제 강화…지배구조 대수술 예고 상반기 처리 무산 개혁안, 후반기 국회 핵심 현안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농촌 대전환과 함께 농협 정상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는 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공유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및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홍정민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 눈
가스안전공사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와 스마트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준정부기관Ⅰ군 가운데 우수기관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감사기구 독립성과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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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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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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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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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재용, 호암상 수상자 5년 연속 격려… 인재 제일 경영철학 의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개최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선대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호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참석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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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문화 인프라가 도시 가치…송파를 대표 문화·경제도시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가 송파구를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30일 장미·파크리오 등 지역 내 주민자치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현재 송파구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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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불법 행위 단속 강화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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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사 안전 체계 대정비'...청주 가스 사고 후속 고강도 개선 조치
속보=SK하이닉스가 최근 발생한 청주 사업장 사고와 관련 전사 안전 체계 점검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사내 메일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이날부터 `전사 안전 체계 대정비 주간'의 시행을 알렸다.이 기간동안 SK하이닉스는 각 사업장의 고위험 작업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가스 사용 등 일부 고위험 작업은 일시 보류한 뒤 안전조치가 충분히 확보됐는지 재확인 후 작업을 진행한다.다만, 계획된 생산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생산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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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써서 …” 초등생 아들 폭행·정서 학대한 엄마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생 아들을 때리고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지 부장판사는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1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아들 B군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세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폭행 이후 B군에게 “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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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추락으로 2명 사망⋯충북서 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충북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7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9분쯤 제천시 영천동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튿날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교회 주차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후 2시3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B씨가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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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점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조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직무대행은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현황, 경찰기동대 선제적 거점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유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도로 파손이나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