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설레는 계절, 마포구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다양한 동 단위 마을축제를 9월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축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의 첫 포문은 합정동이 연다. 합정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존, 체험존, 판매존, 교육·홍보존 등으로 나눠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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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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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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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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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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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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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타다 사태, 혁신에 심리적 장벽 남겨"…스타트업 규제 개선 촉구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초대 의장이 '타다 사태'가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심리적 장벽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코스포 출범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역대 의장들은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 공정한 경쟁시장 조성 등 스타트업 규제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김봉진 코스포 초대 의장은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코스포 출범 10주년 미디어데이' 특별대담에서 "타다 사건은 굉장히 큰 충격이었다"며 "업계 모든 사람에게 좌절감과 상실감을 줬고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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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주주 베어링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7%p 증가
OLED 재료 자체 개발·생산 기업 덕산네오룩스의 주주 베어링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09%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과 처분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다.베어링자산운용의 2026년 8월 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1만19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26만603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09%로, 1.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51만19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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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잊지 않은 고향 예천…미동부예천향우회 5000달러 기부
미국 동부지역에서 생활하는 예천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예천군은 지난 8일 미동부예천향우회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0 달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시화 회장은 미국에 거주하는 향우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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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전년보다 소폭 증가
경기지역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지난해 조사보다 0.3%p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교육청은 9일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14일부터 5월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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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 소유 주식 수량 9만9175주 증가…소유 지분율 0.30%p 상승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의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가 소유한 다산디엠씨 주식 수량이 9만9175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일 주식 수는 2179만3548주, 지분율은 64.1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2189만2723주, 지분율은 64.4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만917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3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