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북지역 초선 국회의원 `4인방'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정부에 대한 매서운 질타부터 담당 상임위에 맞춘 현안 질의까지 이들의 정치력이 새삼 돋보이고 있다.2024년 국정감사가 지난 7일부터 시작돼 25일까지 진행된다.충북의 초선은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의원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 이강일 의원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예치금 의존도가 높아 앞으로 뱅크런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