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됐다. 핵테온 세종은 국가정보원과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19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가족의 삶이 최우선인 세종’을 만드는 두 번째 시민과의 약속을 공약으로 내놨다.27일 최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을 테마로 4개 약속, 18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확충해 ‘저녁과 휴일이 행복한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따라 수변형, 도심형, 숲속형, 오토캠프형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 20곳을 신설하고 가족만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핸드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대전시여성가족원과 업무협약을 했다.‘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콘텐츠 전문성 강화, 홍보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성평등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세종시가 29일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성평등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24명은 성평등 관점에 기반한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하고, 올해 ‘노동’과 ‘안전’ 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성평등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서포터즈는 대전·세종 지역의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노동 현장의 성차별적 요소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 기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5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방산 협력 증가로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 인수, 기업 매각, 합작투자 등 다양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 인수·합병 및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법률·규제 이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산업 특성상 일반 산업과 달리 정부의 관리·감독 및 각종 인허가 제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세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창업 이후 후속·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 로컬창업타운은 지역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교육·협업·보육 공간을 보유한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을 둘러보며 창업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연계한 ‘2026 중부관광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가 논의됐으며,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일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서 세종·강원·충북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지난해 이어 추진되는 교류활동은 3개 지역 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사는 ‘관계 형성’과
세종 여성족구단 아리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여성들로 구성된 족구단 아리는 지역 내 여성 체육 활성화와 족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단체다.16일 세종 여성족구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 예비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학생 체육 활성화와 여성 체육인 지원 확대에 대해 높은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족구단 관계자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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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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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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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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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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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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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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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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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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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 3만세대에 예비후보 공약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공약 홍보물을 통해 제주교육의 핵심 문제를 성적 중심 구조로 진단, ‘성적보다 성장’, ‘아이 중심, 교실 중심 교육’, ‘배움이 삶이 되는 교육’을 핵심 메시지로 10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송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저책 방향은 ▲제주형 IBP 교육모델 구축 ▲AI·디지털 교육 대전환 ▲읍·면 작은학교 살리기 ▲기초역량 중심 교육 강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초·중·고 12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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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본격 세몰이..."제가 제주교육 바꿀 적임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제주시 삼도1동 한국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과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제주녹색당 등의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자회견에서 고 예비후보는 "김광수 교육감이 재임한 4년간 제주교육이 발전하지 못하고 뒷걸음 쳤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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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12조원 상속세 전액 납부…사상 최대 규모 납세 마무리
고 이건희 회장의 유산에 대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가 5년에 걸친 연부연납 절차를 통해 전액 납부되면서 국내 조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사례가 마무리됐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은 2021년 상속세 신고 이후 5년간 총 6차례에 걸쳐 분납해온 세금을 최근 모두 납부했다.이번 상속세 규모는 약 12조원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일 상속 건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이는 2024년 전체 상속세 세수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으로 글로벌 기준에서도 유례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