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됐다. 핵테온 세종은 국가정보원과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19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지난 14일 공단 회의실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파산면책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시간, 비용, 절차상의 어려움 등 각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신속한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의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상담한 공적 채무조정 신청자 중 개인파산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서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온·오프라인으로 약 200명이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핵심 쟁점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2027년 주주총회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첫번째 세션은 회사법·자본시장법에 관해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 주주경영권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정기주총 시즌은 개정 상법이 본격 적용된 첫 해로, 기업으로서는 단순한 안건 상정을 넘어, 정관 설계, 주주 커뮤니케이션, 의결권자문기관 대응, 주총 이후의 중장기 지배구조 운영전략을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본 세미나를 통해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쟁점을 분석하고, 2027년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가족의 삶이 최우선인 세종’을 만드는 두 번째 시민과의 약속을 공약으로 내놨다.27일 최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을 테마로 4개 약속, 18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확충해 ‘저녁과 휴일이 행복한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따라 수변형, 도심형, 숲속형, 오토캠프형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 20곳을 신설하고 가족만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핸드폰
세종시가 29일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성평등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24명은 성평등 관점에 기반한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하고, 올해 ‘노동’과 ‘안전’ 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성평등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서포터즈는 대전·세종 지역의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노동 현장의 성차별적 요소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 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창업 이후 후속·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 로컬창업타운은 지역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교육·협업·보육 공간을 보유한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을 둘러보며 창업지원 인프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연계한 ‘2026 중부관광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가 논의됐으며,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소정교 보수보강 △송성교 보수보강 등에 쓰여진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기간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충남 보령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쌀,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의 구성을 기존보다 증량해 제공한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는 주유쿠폰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
충북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국내외 지질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단양 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Korea National Park Friendship Program’이 단양에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참가자와 국립공원 운영 관계자 등 2
충북 진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이 청년농업인과 청소년들의 손끝에서 프랑스 전통 디저트 ‘티그레’로 새롭게 탄생했다. 진천군4-H연합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지역 청년농업인과 학생4-H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됐으며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쌀 티그레 만들기’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티그레는 호랑이 무늬를 닮은 프랑스식 디저트로 이번 교육에 활용된 레시피는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
충북 진천군은 20일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학습자와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윤동주문학관과 길상사 일원에서 교과서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의 배경과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윤동주문학관과 시인의 언덕, 법정스님의 길상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공부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얻었다”며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평화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19일 전남도와 고흥군 우주 분야 관계자들이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를 방문해 발사체 및 위성 연구개발·생산 시설을 현장을 둘러보고 우주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도와 고흥군이 추진 중인 우주 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민간 우주기업의 발사체·위성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 청취와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남도,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밭대학교 등 6개 기관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