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는 오는 29일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발사한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의 관측 체계에 초분광 관측 역량을 확보하며 위성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세종 3호’는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원주시의회 호국보훈공원조성특별위원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 독립기념관과 세종 국가보훈광장 등을 방문해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박한근 위원장을 비롯해 원용대 부위원장, 이상길 의원, 심영미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과 원주시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보훈 관련 시설의 운영 현황과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천안 독립기념관과 세종 국가보훈광장을 방문해 보
15시간전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 세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해외 유학 장학생 두 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해외 유학생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대학 졸업자로, 서류 평가·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명이 최종 선발됐다.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MICE 스타트업’ 13개 유망기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6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혁신성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이 확정됐다.최종 선정된 13개 기업은 진DoL, 시네마다방, 현정, 포근한손협동조합, 센트하모니, 디지털스테이지협동조합, 다시보다사회적협동조합, ㈜큐어, 냥냥몬스터즈, DXdesign, 그리늬, 여기다, 토파케이이 등이다.이들 선정 기업에는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공모 순위에 따라 상
한국남부발전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며 초고령사회 맞춤형 지역 복지 활동에 나섰다. 발전소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남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지난 18일 연기면 및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연기면 내 7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지원은 초고령사회 맞춤형
대전관광공사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서포터즈 모집은 평가 과정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충청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5월~8월 대전·세종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 매월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 팀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우수 팀 및 우수 서포터즈 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온라인 홍보 역량이 검증된
법무법인 세종은 18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 모색 –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코스닥 상장사 및 상장 예정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신설, 완전자본잠식 기준 강화 등 주요 개편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사례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약 27년간 상장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체육회 김창국 사무처장과 차담회를 갖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가운데 “체육중·고등학교를 각각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체육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교육, 미래 진로까지 연결되는 교육의 한 분야인 만큼, 체육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 체육 교육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젊은 도시지만 체계적인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이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는 현실도 한몫을 차지한다.안 예비후보는 “체육중·체고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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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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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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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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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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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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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북아프리카 첫 직항로 개설, "중고자동차 물류비 줄어들 듯"
40분전
인천항에서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 컨테이너 정기 항로가 개설돼 지난달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가 80,000t급 신조 다목적선박 18척을 투입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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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봉농가에 포장재 지원...'포장용기 규격화와 브랜딩화'
서귀포시는 오는 2일 한국양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 함께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양봉산물 포장재 1만8720세트를 배부한다.이 사업은 제주산 우수벌꿀 포장재 지원사업에 사전공모 한 양봉농가 1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되는 포장재는 꿀병 2.4kg와 제품 포장박스다. 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양봉산물의 포장을 규격화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청정 벌꿀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제주 벌꿀의 우수성과 친환경 양봉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자 한다.또한, 한국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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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통해 AX 전략 제시
파수AI가 15일 연례 고객 초청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파수AI는 기업·기관 CIO, CISO, 보안 및 IT 담당자 등 주요 고객을 초청해 안전한 AX를 위한 전략 및 세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지속가능한 AI 혁신’을 주제로 열리며,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공적인 AX에 이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행사의 시작은 조규곤 파수AI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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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검토… 가격 인상은 가짜뉴스”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확산에 대응해 ‘1인당 구매량 제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소비자의 과도한 구매로 현장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관리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이 왕창 사버리면 재고가 떨어진다”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는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자체에 구매량 제한 지침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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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중동리스크 헷지 '모범적'… 손익 훼손 최소화 → 리레이팅 대비
삼성E&A가 중동 분쟁에도 불구하고 주요 해외 공사에서 큰 차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물류 차질은 있지만 공사 중단 사례는 제한적이며, 실적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현재 중동 지역 프로젝트 가운데 바레인 BMP 현장을 제외하면 공사가 중단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자재 수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