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는 오는 29일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발사한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에 운용 중인 세종 시리즈의 관측 체계에 초분광 관측 역량을 확보하며 위성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세종 3호’는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공사는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5개의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1000만~1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수도권 시장의 흐름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세종
대전관광공사가 공모를 통해 5개의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관광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5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PAL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in 대전·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대전·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등이다.5개 콘텐츠 모두 숙박형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9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 조세그룹은 최근 발표된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며 윤준석 전 부장판사, 오혁 외국변호사, 이진욱·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하여 국제조세 분야·전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세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국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대전시여성가족원과 업무협약을 했다.‘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콘텐츠 전문성 강화, 홍보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성평등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5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방산 협력 증가로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 인수, 기업 매각, 합작투자 등 다양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 인수·합병 및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법률·규제 이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산업 특성상 일반 산업과 달리 정부의 관리·감독 및 각종 인허가 제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세종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 세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해외 유학 장학생 두 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해외 유학생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대학 졸업자로, 서류 평가·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명이 최종 선발됐다.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 AI 영상콘텐츠, 웹툰콘텐츠로 모집하며, 주관 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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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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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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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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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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