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공사는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5개의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1000만~1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수도권 시장의 흐름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세종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됐다. 핵테온 세종은 국가정보원과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국내 19개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
대전관광공사가 공모를 통해 5개의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관광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5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PAL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in 대전·세종’ △㈜로망스투어의 ‘세종·대전·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등이다.5개 콘텐츠 모두 숙박형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가족의 삶이 최우선인 세종’을 만드는 두 번째 시민과의 약속을 공약으로 내놨다.27일 최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족을 테마로 4개 약속, 18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확충해 ‘저녁과 휴일이 행복한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따라 수변형, 도심형, 숲속형, 오토캠프형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장 20곳을 신설하고 가족만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핸드폰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9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 조세그룹은 최근 발표된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며 윤준석 전 부장판사, 오혁 외국변호사, 이진욱·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하여 국제조세 분야·전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세종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국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대전시여성가족원과 업무협약을 했다.‘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래여성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콘텐츠 전문성 강화, 홍보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성평등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성평등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24명은 성평등 관점에 기반한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하고, 올해 ‘노동’과 ‘안전’ 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 성평등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서포터즈는 대전·세종 지역의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노동 현장의 성차별적 요소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안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 기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5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방산 협력 증가로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 인수, 기업 매각, 합작투자 등 다양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 인수·합병 및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법률·규제 이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산업 특성상 일반 산업과 달리 정부의 관리·감독 및 각종 인허가 제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세종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 세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해외 유학 장학생 두 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해외 유학생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대학 졸업자로, 서류 평가·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명이 최종 선발됐다.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접수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특화소재 및 전략적 육성 분야를 활용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융복합콘텐츠, AI 영상콘텐츠, 웹툰콘텐츠로 모집하며, 주관 기업은 세종시 소재의 콘텐츠 관련 기업이어야 하며, 분야별 사업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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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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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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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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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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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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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6 '이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3일간 "가능성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기치 아래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컨퍼런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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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월28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제주도청 별관 로비에서 산재 노동자 사진전을 개최했다.'우리가 바꿔 온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사진전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산업재해와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루고 있다.민주노총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숨지는 등 여전히 산업현장의 재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번 사진전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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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도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이번 공모전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선 국민의 참신한 시각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이며, 제주 발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혹은 자치입법 아이디어를 A4 기준 5쪽 이내 제안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경제성, 노력도, 적용범위, 계속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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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도의회, 장애인야간학교 의정체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의회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본회의 의정 절차를 체험하며, 의정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의정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정체험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주도의회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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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Yold)족’
흔히 전쟁이 끝나면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폭증한다고 한다. 전쟁으로 헤어졌던 부부가 해후하게 되니 당연한 듯싶다. 6ㆍ25 한국전쟁이 대표적인 예다. 1953년 휴전 이후 집중적으로 아이를 낳기 시작했고, 이때 태어난 아이를 ‘베이비부머’라고 한다.베이비부머는 통상 1차와 2차로 구분한다. 1차 베이비부머는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3%인 710만명으로 추산된다. 2차 베이비부머는 1964년생부터 1974년생까지를 지칭하며 약 954만명에 이른다. 전체 인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