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와 지난 14일 공단 회의실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파산면책제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시간, 비용, 절차상의 어려움 등 각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신속한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의 금융복지상담센터로 상담한 공적 채무조정 신청자 중 개인파산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서
한국서부발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단지와 협력해 도시 경관을 고려한 공공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0일 충남 세종 행복청에서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와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와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에 연간 약 600메가와트아워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설비를 조성하는 친환경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세종시 경관과 어린이박물관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국립어린이박물관에 디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온·오프라인으로 약 200명이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핵심 쟁점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2027년 주주총회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첫번째 세션은 회사법·자본시장법에 관해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종 주주경영권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2026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정기주총 시즌은 개정 상법이 본격 적용된 첫 해로, 기업으로서는 단순한 안건 상정을 넘어, 정관 설계, 주주 커뮤니케이션, 의결권자문기관 대응, 주총 이후의 중장기 지배구조 운영전략을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본 세미나를 통해 2026년 정기주총 시즌에서 확인된 주요 변화와 쟁점을 분석하고, 2027년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이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단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역설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위헌 소지를 안고있는 반쪽짜리 특별법에서 벗어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명문화하고,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법적 지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민주당 조상
서부발전이 세종시 국립어린이박물관에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형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확산에 나선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단지와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 일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600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프로젝트다.세종시 도시 경관과 어린이박물관 공간 특성을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대전·세종·충청권역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대전·세종·충청권역 32개 기업 안전보건 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인 모기업이 사내외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실천하고, 정부가 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원-하청 합동 안전보건 세미나 및 캠페인 개최, 안전보건 물품 및 교육 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수가 총 341만 7264명으로 확정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주민등록 선거권자 340만 506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3950명, 외국인 선거권자 8248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8만 8352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만 9940명 증가했다.대전광역시의 경우 전역에 363개의 투표구가 설치되고 125만 891명이 선거인이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6개 투표구에 30만 9134명 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치원읍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소정교 보수보강 △송성교 보수보강 등에 쓰여진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기간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
근로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 투표기간과 선거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제6조의2는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간을 청구하면 이를 보장해 주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또, 고용주는 선거일 전 7일부터 선거일 전 3일까지 근로자가 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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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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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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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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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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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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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스타벅스 다시 정조준…"싸이렌 이벤트 악질 장사치 패륜...국민적 심판 있을 것"
전홍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을 두고 다시 한 번 정조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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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소상공인들 대출이자 급등으로 폐업 위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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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올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출 이자가 치솟아 소상공인들이 폐업 위기로 내몰릴 가능성을 우려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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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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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협업 무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인문학 콘서트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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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6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공연한다. ‘공존’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건설적인 공존을 주제로, 국악관현악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 최초로 국악관현악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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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전투표 첫날 11.93%…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경신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93%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16만9875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방선거 이후 지방선거 기록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역대 지방선거 충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6회 5.68%, 7회 9.52%, 8회 10.89%이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괴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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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아 후보, 표 계산 없는 ‘소신 정치’ 선언..."제2공항, 도민투표로 결정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