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소재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16일 충주구치소를 방문해 참관행사를 실시했다.중원대 경찰행정학과 유영재 교수 및 학생 등 27명은 충주구치소에서 교정정책 홍보영상 시청, 호송버스 탑승 체험, 수용동 등 시설 견학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화 및 재사회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해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지역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충남 아산시가 장기간 갈등으로 표류해 온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 선정 단계부터 시와 상인 간 갈등, 상인 내부 의견 충돌이 이어지며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던 사안이다. 시청 내부에서도 추진 난도가 높은 기피 업무로 인식돼 왔다. 이 같은 갈등 여파로 2024년 준공 이후에도 건물 2~4층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된 반면, 1층 상가는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한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 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16일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바론, ㈜커니버스,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과 고현명 사업운영본부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김동현 ㈜바론 대표이사, 이설 ㈜커니버스 대표이사,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충북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쾌적한 단양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중 추진 중인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지역자활센터는 4월 협력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화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상의 거리와 단양구경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역은 주말 사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쓰레기가 다량 발생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화단 등에
충남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유관기관 간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미래 역량을 기른다.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 힙한 소리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