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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살 가득 담은 프리미엄···써브웨이, ‘안창비프 컬렉션’

2개월전
써브웨이는 2일부터 이국적인 특제 시즈닝을 더한 안창살을 가득 담은 프리미엄 ‘안창비프 컬렉션’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안창비프 컬렉션은 써브웨이가 올해 선보이는 첫 프리미엄 비프 시리즈다.

안창살은 소 한 마리당 생산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특수 부위다.

부드럽고 담백하며 육즙이 진하고 풍부해 대표적인 프리미엄 부위로 평가받는다.

컬렉션 메뉴는 안창비프&머시룸, 안창비프, 머시룸으로 구성된 샌드위치 3종과 샐러드 3종으로 나왔다.

안창비프&머시룸은 안창살에 어울리도록 특별 배합으로 개발한 써브웨이만의 특제 시즈닝이 골고루 깊숙이 스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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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럽출장 복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4일 아리셀 화재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김 지사는 이날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요 실국장들과 함께 도청사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았다. 이는 아리셀 화재 사망자 23명의 장례가 전날 모두 마친 데 따른 것이다.김 지사는 사고발생 당일인 6월 24일 현장을 찾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해달라고 당부한 데 이어 사고 대응과 수습, 부상자와 유가족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화재 사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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