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며 임직원 중심 건강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공사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국세청 출신의 자산승계 전문가들이 초고령 사회를 맞아 자산가들의 최대 고민인 ‘품격 있는 노후와 안전한 부의 이전’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세무법인HKL 김혜리 세무사와 세무법인하나 나태현 세무사는 지난 25일 경기도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시설에서 원장, 입소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가족법인 활용과 자산승계 세무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국세청 조사국 10년의 직관, ‘조사관의 눈’으로 설계하는 절세이번 세미나의 메인 연사로 나선 김혜리 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상속·증여·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인이자 교육자인 가천 이길여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한병원협회 인천광역시병원회의 명예도로명 부여 신청에 따라 도로구간 설정 협의,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4일 최종적으로 명예도로명이 부여됐다.지정된 구간은 가천대 길병원 및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 일대 총 530m이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인물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대구 중구는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사업 발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아이디어 제안 ▲혁신사업발굴단 운영 ▲행정시스템 ‘혁신톡톡’ 게시판 운영을 중심으로 구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발굴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잘못된 방법으로 경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로 A리서치와 이 업체 간부 B씨를 26일 북경찰청에 고발했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12월 세 차례 실시한 경북도지사 선거 비공표 여론조사와 관련해 B 씨가 유선 ARS 조사를 하면서 경북 국번이 아닌 대구 국번을 사용하는 피조사자를 포함하거나, 경북 일부 지역 국번에 국한해 피조사자를 선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문자메시지 조사에서 선정된 피조사자만 응답할 수 있는 고유 링크가 아닌, 누구나 접속해 중복으로 응답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도민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는 '에너지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다.2023년 3월 취임한 진 회장은 작년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날 주총 의결을 거쳐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진 회장은 재임기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신한금융의 역대 최고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었다.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글로벌 세전손익 1조 원을 돌파했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를 방문해 지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강 예정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적합 여부 확인과 지원 업무가 제주시에 집중돼 있어 서귀포 시민들이 거리·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의 서귀포시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건축물 사용 승인과 연계된 편의시설 확인 업무가 증가하는데도 전담 조직과 인력이 부족해 민원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술요원 및 행정인력 확충,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전기안전공사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며 임직원 중심 건강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공사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국세청 출신의 자산승계 전문가들이 초고령 사회를 맞아 자산가들의 최대 고민인 ‘품격 있는 노후와 안전한 부의 이전’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세무법인HKL 김혜리 세무사와 세무법인하나 나태현 세무사는 지난 25일 경기도 소재 프리미엄 요양원 시설에서 원장, 입소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가족법인 활용과 자산승계 세무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국세청 조사국 10년의 직관, ‘조사관의 눈’으로 설계하는 절세이번 세미나의 메인 연사로 나선 김혜리 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상속·증여·
동두천시가 지난 25일 지역 내 도로와 산책로 일대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견 배변 수거 및 안전조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시 동물복지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 배변 미수거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물복지팀 직원들은 시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