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길병원은 정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현재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중증응급병원은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환자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들 센터의 지휘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 병원은 심뇌혈관, 중증 외상, 고위험 산모, 신생아, 소아 환자 등을 담당하며 진료 초기부터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세부 진료과 전문의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길병원은 1999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