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사단법인 훈산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오름학교는 12일 인천 미추홀구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학년도 위탁 교육 개강 기념식 및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이날 개강식은 한오름학교를 비롯해 가정형Wee센터 H2O, 조아학교, 온마음정신건강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한 통합 개강식으로 진행됐다.주승중 목사는 축사에서 “과거의 아픔이나 이전의 실수에 매이지 말고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자”며, “학생들이 이곳을 출발점 삼아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가 국내 이용자 추천 의향 조사에서 챗GPT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13일 18~65세 성인 2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의 추천의향 점수가 각각 78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실제 이용률에서는 챗GPT가 월간 활성 이용률 46%로 1위를 기록했고 제미나이는 36%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용률은 챗GPT가 앞서지만 추천도에서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