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스팔트 유화제 약 1500리터가 도로 위로 누출되기도 했다.
청주시 등은 인력을 투입해 방제 작업 등을 실시, 5시간20여분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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