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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TV로 호텔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아트 TV '더 프레임'을 호텔 TV 시장으로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아트 TV '더 프레임'을 호텔 전용 모델로 새롭게 개발해 호텔 TV 라인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예술 작품을 표시하는 '아트 모드' 기능을 탑재했다.

액자형 베젤과 슬림핏 벽걸이 디자인으로 호텔 실내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다.

이룬다.

조도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와 컬러 톤이 자동 조절된다.

4K QLED 화질과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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