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3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 재정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그러나 제주도의 여유 재원은 지난 4월 정부가 내려준 보통교부세 1360억원 수준으로, 3000억 추경을 위해서는 나머지 1640억원의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더해 전기차 보조금 등 추가적인 국비가 확보되는 경우, 이에 따른 지방비 매칭분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도 마련해야 한다.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열렸다.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제주가 낳은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일상에서 예우받는 보훈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념식에는 유가족 강응봉 씨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고광민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회장을 비롯해 군부대 관계자, 보훈단체, 종친회,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원구성을 둘러싼 '수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6·3 지방선거에서 전체 45석 중 34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바탕으로 원구성의 주도권을 쥐게 됐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다. 여야 재선 이상 의원이 모두 23명에 달하는 가운데 의장단 3석과 상임위원장 7석 등 핵심 보직은 10자리에 불과해 원구성을 둘러싼 물밑 경쟁과 셈법이 한층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다. 기존에는 지역구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경쟁률은 총 381가구가 신청해 6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선발 학생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배정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간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날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와 협업해 제주 바다의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제주 기후 SOS:데이터와 AI로 그리는 제주 바다의 미래’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상·기후데이터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후 위기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기상·기후 업무 현장 견학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바이브 코딩은 프로그램이 수행해야 할 작업에 대한 프롬프트에 따라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24일과 27일~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