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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3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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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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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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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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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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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형 공동육아 추진...노인·아동 돌봄공간 하나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3일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일정의 일환으로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찾아 주말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위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공동육아 모델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일상 등 5개 영역에서 돌봄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 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올해 220개 팀, 1006가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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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 준비 돌입
서귀포시는 국제사회가 인정한 청정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람사르 습지도시’ 2028년 재인증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최초 인증 이후 6년마다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성과를 재검증받는 제도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이달 중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6월 현장점검, 8월 발표평가로 이어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3단계 심사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지난 2022년 11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남원읍 물영아리오름 습지를 중심으로 한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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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HPV 백신 예방접종 지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이전 시기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기 선제적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동반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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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람준 오라동 예비후보 "실패한 여당공천, 주민이 심판할 것"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선거전을 시작했다.부 후보는 "여당은 오라동에서 유령당원 논란과 불공정 경선, 룰 변경까지 벌이며, 스스로 공당이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무너뜨렸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다. 실패한 여당 공천을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선택은 오라동 주민의 몫이다. 주민이 직접 심판하고, 진짜 오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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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후보 "윤어게인 자리싸움 정치, 투표로 심판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선정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윤어게이 자리싸움을 하는 국민의힘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도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도민의 삶보다 윤어게인 후보 논란과 당선권 쟁탈전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도 없고, 4·3을 왜곡해온 정치에 대한 책임도 없다"고 성토했다.이어 "그런데도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