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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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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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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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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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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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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오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17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고, 행정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대책으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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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제8회 청년상 수상자 5명 선정
안양시는 ‘제8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 ▲이혜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 ▲이창용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 ▲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박정호 노무법인 디오 대표로 결정됐다.방새린 대표는 온라인 통합 마케팅 회사인 ㈜빵스컴퍼니를 운영하며 지역 내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상권과 명소를 알리는 사회관계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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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수상
의왕도시공사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로 구축한 ‘UUC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9월 1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110개 기초지방공기업이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기관이 본선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경합을 펼쳤다.의왕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관내 75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UUC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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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 수상
양평군은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근 연합뉴스TV가 주관한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도 양평군의 차별화된 자원순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평군은 그동안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뒀다. 2025년에는 166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을 감축하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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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원 제주 이전 제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이승재 원장에게 본원의 제주 이전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을 상대로 제주도가 직접 이전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위 지사는 제주가 가진 에너지 실증 기반과 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과제 기획·평가·성과관리 기능을 연결해 국가 에너지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재생에너지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히트펌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