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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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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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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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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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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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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소멸대응 성과 점검…인구감소지역 확대 건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화천군청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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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가스 없이 '전기'로 냉난방에 급탕까지…제주서 '첫선'
공동주택에서 보일러 없이 냉난방과 급탕을 모두 전기로 공급하는 실증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전자와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전력열전환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제주도는 올해 단독주택 히트펌프 사업에서 정부 예산 물량의 95%를 배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넓혀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2세대 공동주택 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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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견 신디, 나눔 전도사로…경기소방, '따뜻한 동행 경기119' 홍보대사 위촉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방법을 알리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CPR견’ 신디가 이번에는 나눔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5일 본부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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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손끝에서 피어난 선율…신광면 울리는 ‘재능기부’
농사로 단련된 손이 건반과 기타 줄 위에서 따뜻한 선율을 빚어내면서 농촌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따.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농사를 짓는 차동윤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이 주인공이다.차 사무처장은 농사일과 농업인단체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피아노와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꾸준히 연주하고 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지역 행사 무대에 오를 만큼 실력도 수준급이다.그의 연주는 개인적인 여가 활동에 머물지 않는다. 지역 행사가 열리면 주민과 농업인들을 위해 기꺼이 공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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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공립 ‘치유의숲’ 4곳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 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가평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해 ▲계절 특별 프로그램 ▲의사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