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인천을 바라본 최신 항공·위성영상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인천시는 23일 인천지도포털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 영상과 위성 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 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 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 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이다. 인천시 전역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특히 항공 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 영상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23일 오전 진행된 제주도청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최근 6.3지방선거 이슈가 되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최근 제2공항과 관련돼서 주민투표 요구, 정치적 요구들이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찬반 의견이 불과 0.1%에 불과한 만큼 대단히 걱정되는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다만 이 발언 외에 제2공항 주민투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이어 "제2공항과 관련해
봉화군은 농산물공동브랜드 햇살듬뿍’ 사용 적격 여부를 심의하고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공동브랜드인 ‘햇살듬뿍’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에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햇살듬뿍’은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회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에 대해 공동브랜드 사용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
소버린 AI 및 데이터 선도 기업인 EDB 은 데이터 보안의 핵심인 네이티브 TDE 기술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D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데이터가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보호 대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기술적 장치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송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SSL과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TDE는 이제 기업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현재 시장의 대다수 로
한국화이자제약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가정의 자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서구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서 집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모빌리티와 주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기아는 23일 삼성전자와 협업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연동한 카투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집안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홈투카(Home-to-Ca
‘제주국제관악제 2026-봄 시즌’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 동려평생학교 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주국제관악제 2026-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 마스터클래스, 하모니·희망 콘서트, 앙상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관악제 기간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콩쿠르’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지난 1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금관5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제주의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해, 응급 진료, 필수 수술,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단체보험인 ‘제주형 기본안심보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라는 국정기조에 발맞춰 제주형 선도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동물복지 국가의 길을 열고, 제주에서 문대림이 그 길을 가장 먼저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제주는 반려동물 복지의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산·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부 완화한 배경에 대해 아시아 동맹국의 에너지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2일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 등 동맹국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란 원유를 글로벌 시장에 풀어 공급을 늘리면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미국은 해상에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 약 1억4000만배럴의 제재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단기간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물량은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
봉화군은 농산물공동브랜드 햇살듬뿍’ 사용 적격 여부를 심의하고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공동브랜드인 ‘햇살듬뿍’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에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햇살듬뿍’은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회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에 대해 공동브랜드 사용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1510원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510.3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1504.9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키워 장 초반 1511.8원까지 치솟았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19일 1501.0원, 20일 1500.6원에 이어 1500원대에서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달러 강세 흐름도 확인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23일 오전 진행된 제주도청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최근 6.3지방선거 이슈가 되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최근 제2공항과 관련돼서 주민투표 요구, 정치적 요구들이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찬반 의견이 불과 0.1%에 불과한 만큼 대단히 걱정되는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다만 이 발언 외에 제2공항 주민투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이어 "제2공항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