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산부인과 약품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지시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 매니저들은 박씨가 본인 대신 진료를 요구하고, 가족과 지인의 개인적인 일까지 맡기며 업무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요구를 반복했다고 주장했다.1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박씨로부터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지시받고 이를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 A씨는 박나래의 요청을 받고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수령을 대신했으며, B씨 역시 “제가 진료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