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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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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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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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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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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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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대국민 제안’ 팝업… 국민소통 강화, 참여 편의성 개선
2시간전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대국민 제안’ 팝업창을 개편하여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단순 기능 보완 보다는 국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반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민소통플랫폼의 진입경로를 추가한 것이다.공사는 국민 제안을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접수–검토–반영–환류 전 과정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반영률을 높이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의 팝업창은 이용자의 직관적인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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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23일 오페라 ‘마슬피리’ 하이라이트 공연
2시간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오페라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공연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음악협회와 함께 오페라 ‘마술피리’ 주요 장면을 엄선한 갈라 형식으로 구성, 관객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로 선과 악, 사랑과 시련, 그리고 깨달음의 과정을 담은 상징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주요 인물들의 대표 아리아와 중창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와 대구광역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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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다주택자 막판 절세·시장 변곡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유예 종료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매도 시 최대 80%를 웃도는 세부담이 적용되는 만큼 절세를 위한 막판 거래와 증여가 급증하는 등 시장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정부에 따르면 현행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지만 유예 종료 이후에는 조정대상지역 기준 2주택자에게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30%포인트가 각각 가산된다. 여기에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실효세율은 최대 82.5%까지 상승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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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교육 대전환' 실현 로드맵 제시..."성적보다 성장 중심 교육으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제주교육은 이제 성적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아이의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교육 비전과 정책을 발표했다. 그의 비전과 정책은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비전과 5대 공약, 15대 중점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달 27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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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연등길 산책
2시간전
29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사람들이 오색연등이 설치 된 진입로를 거닐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