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대구 달성문화원이 몽골 현지를 찾아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민간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문화원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2026년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원 임원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몽골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
대구광역시는 8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와 함께 공공부문 맨홀 질식사고 근절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공공기관 하수관로·맨홀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 및 2차 구조 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의 이색적인 더위 탈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시민운동장에서 남자 M50 5000m 달리기를 마친 선수들은 물을 채운 대형 대야에 몸을 담그며 열기를 식혔다. 선수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환하게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었다. 조직위원회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시민들도 마스터즈 선수들의 경기와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 일원에서는 ‘Athletes’ Holiday
아들 양육과 훈육에 골머리를 앓는 학부모들을 위해 육아 전문가가 현장 솔루션을 제시하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지난 28일 군민들을 위해 국내 대표 아들 양육 전문가인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라는 부모들의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