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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 빈아트스페이스 개관, 인천창조미술협회 초대전 개막

3시간전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빈아트스페이스가 지난 13일 개관식을 갖고 5월 3일까지 인천창조미술협회 임원 초대전을 연다.

작가 25명이 참여한 초대전 작품들은 인물과 정물, 풍경 등으로 한국적 미감과 동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내용의 그림들로 꾸며져 있다.

이번 개관 전시는 지역 관람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문화공간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빈아트스페이스 갤러리는 ‘연 5회 이상, 매월 첫째 주’ 작가를 초대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관전에 출품한 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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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약손명가스킨케어과 2학년 재학생들이 ‘2026년 인천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직종에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금상 임하은, 은상 정다빈, 동상 배지연 학생이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37개 직종에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약손명가스킨케어과 학생들은 피부미용 자격증 과정을 기반으로 얼굴관리, 전신관리, 제모, 메이크업, 네일 등 전 분야에 걸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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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일찌감치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거체제에 돌입한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제물포구청장 공천 잡음으로 내홍에 빠졌다.다른 지역보다 보수색이 짙어 이번 선거에서 나름대로 기대를 모았던 제물포구청장 당내 경선이 삐걱거리면서 본선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국민의힘은 지난 3일 제물포구청장 후보로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발표했으나, 경쟁 상대였던 이종호 예비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처했다.제물포구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고발한 이 예비후보는 인천시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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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9일 오후 시당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열어 후보자별 5분 이내 정견 발표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이날 유동수 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한 김윤정 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당원과 시민들께서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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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100일을 맞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폐기물 발생 감량 없이 소각·민간 의존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환경운동연합과 인천을 비롯해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단위 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100일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의 대응이 ‘폐기물 감량과 재사용 확대’보다는 ‘소각장 신·증설과 외부 처리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세종시, 제주도 등 228개 지자체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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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재임 막바지에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가 윤곽을 드러낸다.지역사회에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도 본격화하며 선거 구도에서 중대 사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 세계 3대 스포츠... 2024년 유치 공식화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가장 최근인 지난달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대회에는 3일간 국내외에서 누적 31만5000명이 몰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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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비상임이사 2명을 새로 뽑는다.인천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 ‘임원 모집공고’를 냈다.비상임이사 중 근로자이사 2인이 다음달 7일 임기가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임기 3년인 근로자이사의 자격요건은 ‘인천교통공사 소속 근로자 중에서 1년 이상 재직했거나 노동조합이 추천하는 자’다.임원추천위는 10~27일 지원서류를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2배수 이상 선정해 임명권자인 인천시장에게 추천하며 시장이 최종 임용자를 결정한다.후보자가 2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5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및 자원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의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직원들이 참여해 태화강역 이용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새울원자력본부는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15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1.7% 증가한 59억9천만 달러, 수입은 33.5% 증가한 41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구체적인 발표 내역을 보면 2026년 3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8.7%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9억 달러로, 무역수지 6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한,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3개월 연속 감소세,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주요
경기 안양시는 오는 23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용정책 상담 및 채용 지원 행사인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에서 수천만원 카지노칩을 가로채 도주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남성 ㄱ씨와 30대 중국인 여성 ㄴ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3600만원 상당의 칩을 가로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중국인 ㄷ씨에게 칩을 환전해주겠다고 속인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저녁 제주공항에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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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도서관에서는 사서 추천도서를 블라인드 형태로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연체자 해제 서비스, 5+5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오는 2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아기오리 럭키’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LED 실팽이 만들기, 낚시연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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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올해 4억2000만원을 들여 수소지게차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수소지게차는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고, 지원금은 대당 1억6000만원이다.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9톤급까지 29개 모델이 대상이다. 모델에 따라
김재욱 기자 = 안동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1일 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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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급 보편화로 가격 프리미엄 약화 사료비·시설 투자 증가…수익성 부담 가중 소비 둔화·수입육 확대 속 구조 개선 요구 한우산업이 지난 수십 년간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지만, 정작 농가 소득은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소는 좋아졌는데 돈은 안 된다”는 푸념이 갈수록 커지고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최고경영자가 집결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과제를 논의했다.장 회장은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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