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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법인협의회 내달 7일 한중교육지도자포럼 개최

한국과 중국의 민간 고등교육 외교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대학법인협의회은 오는 11월 6~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2회 한중교육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한중교육포럼’에 이어 올해는 한국 부산에서 제2회 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법인협의회와 중국사립교육협회,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중국 42개 사립대학과 한국의 22개 사립대학 이사장·총장 등 한·중 교육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6일 시그니엘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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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가 매년 발생하자 내달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차량에도 차량용소화기 설치·비치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 뒤따른다. 기존 시행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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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제일고등학교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인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재학생들의 직업탐색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국회의원 사무국장 등 총 24개 직업군의 직업인 26명을 초청해 강좌를 개설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2개 직업군을 선택해 2교시로 편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직업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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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과 언론 현업 6개 단체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AI 시대 뉴스저작권 포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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