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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가족센터, 아름다운 삶 위한 웰다잉(Well-Dying) 특강

예천군가족센터가 지난 25일 가족센터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에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웰다잉 특강을 실시 했다.

이번 특강은 웰다잉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마지막을 더 의미 있게 준비하고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풍요로운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참석한 한 주민은 “삶과 죽음을 새롭게 돌아보고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특강은 다음 달 16일 한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밀렵·밀거래된 야생동물 중에는 천연기년물이면서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도 포함돼 있었다.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2023년 5년간 전국 밀렵·밀거래 적발 건수는 8177건, 연평균 1635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19년 2421건, 2020년 1675건,2021년 1591건, 2022년 1305건, 2023년 1185건으로, 올해는 8월까지 694건이 발생했다.밀렵된 야생동물 중 가장 많은 종은 뱀류였고
가수 제시가 자신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팬에게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서 사과했다. 하지만 제시를 향한 팬 외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와 관련된 폭행 사건에 관한 보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제시는 "최근 지인과 개인적인 모임을 갖던 중, 저의 팬인 피해자께서 저에게 사진을 요청하셨으나 늦은 밤인 관계로 두 차례 정중히 거절했다"며 "그 순간 인근에 있던, 제가 그날 처음 본 사람으로부터 갑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2일 한미일 3개국 정상회의 개최 시점과 관련 "G20과 APEC 이후 연말쯤, 연내는 넘지 않도록 의견이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신 실장은 이날 TV조선 인터뷰에서 "11월 중순에 APEC과 G20 정상회의가 있어 다자회의를 계기로 별도 정상회의를 할 수 있는데 많은 시간과 충분한 논의가 안될 수 있어 그 이후에 아예 별도의 회담을 잡는 방식으로 고려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 파견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기준금리를 2021년 8월 이후 3년 2개월만에 인하 방향으로 전환했다.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0.25%p 내린 연 3.2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이날 금통위의 인하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1.75%p로 벌어졌다.앞서 금통위는 2021년 8월 0.75%로 금리를 올린 뒤로 쭉 인상 기조를 이어갔다. 2023년 1월 3.5%까지 인상한 뒤로 지금까지 13회 연속 동결했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청렴성과 투명성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렴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경북도의회가 부패방지 의지와 부패방지 노력의 결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의회 중 1등급 달성에 이은 쾌거이다. '청렴인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경쟁력 및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 경주에서 음식점 화재가 잇따르며 3000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3분쯤 경주시 석장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식용유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4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3분만인 이날 오후 9시57분쯤 진화했다.불로 음식점 일부와 주방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같은 날 오전 1시 9분쯤에는 경주시 감포읍 한 음식점 외부에 있는 수족관에서 불이 났다.불은 출동한 소방
대구강북경찰서는 제79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교통 민원 실무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누구나 알기 쉬운 교통 민원 실무집’은 전국 최초로 경찰관과 청년인턴이 협업해 제작됐다.실무집 제작에는 공직생활 32년 가운데 25년 동안 교통기획업무를 담당한 강북서 박용기 민원실장(경
넷마블문화재단은 17일 ‘어깨동무문고’의 13번째 신간 ‘용감한 겁쟁이 문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출간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총 13권의 도서를 발간해왔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서 출판 및 교육/복지 기관에 기부하여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용감한 겁쟁이 문어’는 남다른 생김새와 겁 많은 성격으로 친구를 사귀는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큐레이터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10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특별히 ‘삼국시대 금공장신구’ 전문가인 함순섭 관장이 직접 나서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신라 황금 문화의 정수로 손꼽히는 천마총 금관을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황금 유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 해설이 끝나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이
진천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주민 소비생활 보호,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7개 읍면을 순회하며 법정 계량기 정기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와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3년 또는 2024년 검정받거나 구매한 저울,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계량기, 법정 계량기가 아닌 저울(체중계,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지난 16일 지역 작은 서점 ‘아무튼책방’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인 '찾아가는 쿰다 아카데미 : 세대와 지역을 잇는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사이버렉카, 딥페이크 성범죄, 그리고 그 이상'을 주제로 손희정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거점 국립대학의 지역학 선도연구기관인 탐라문화연구원이 지역학, 인문학의 지역사회 확장을 위해 인문학 강의가 필요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강좌다. 대안교육기관, 성인문해교육기관, 작은 도서관, 작은 서
KB금융그룹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초등학생의 방과후 활동과 돌봄을 지원하는 '고양늘봄꿈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경남 KB금융 ESG상생본부장, 김진삼 KB국민은행 경기지역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K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충남에서 역주행으로 인한 교통사망자가 3명 발생한 실정으로, 교차로 진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19년부터 현재까지 충남에서 역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02건, 교통사망자는 총 11명 발생했다.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지역별로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명을 제외하고 당진 2명, 서산·공주·홍성·예산·청양 각 1명으로 비교적 시골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시간별로는 해가 질 무렵인 저녁 18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대부분
우리은행은 4대 연금을 우리은행 계좌로 받으면 최대 5만 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7일 밝혔다.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올해 7~9월 우리은행 계좌로 4대 연금을 받는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연금기관에 연락해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연금 수급 계좌로 등록하고, 12월 말까지 연금을 입금하면 된다.4대 연금이 입금되면 다음 달에 해당 계좌로 3만 원이 캐시백된다. 첫 달 이후 2달간 지속해서 입금되면 1만 원씩 총 3개월간 최대 5만 원까지 환
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은 10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헌혈증 7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은 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클럽 및 개인별로 헌혈에 동참하면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제주혈액원은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한다.송상섭 회장은“제주도내 헌혈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서를 모았다”며 “앞으로도 라이온 가족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은 올해 4월 창립하였으며
글로벌히트가 제20회 대통령배 우승했다. 한국마사회는 17일 "지난 13일 서울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제20회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 글로벌히트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에서 글로벌히트는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김혜선 기수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총상금 10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명마의 탄생: 글로벌히트의 쾌거대통령배는 국내 경마 최고의 명예를 걸고 치러지는 G1 경주로, '최우수 국내산마'와 '연도대표마'를 선정하는 데 중요한 경주다. 지난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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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한강 채식주의자 두고 경기도의회 여야 설전 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를 경기도교육청이 2023년 성관련 청소년 유해도서에 포함한 것을 두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딩은 지난 11일 대변인단 논평을 통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3년 경기도 내 초,중,고 도서관에서 성관련 청소년 유해도서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포함해 폐기한 것에 대해 전세계인이 공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어 “성관련 유해도서 기준도 없이 채식주의자 등 우수도서로 평가받은 도서 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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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실 인적쇄신해야" 주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 대표는 12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비선 의혹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정부와 여당이 민심에 따라서 쇄신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대표는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명씨나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설칠 수 있고 이런 분들한테 약점 잡힌 정치가 구태정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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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자의 셀프 피해 입증 시스템 바꿔야"
전세사기 피해자의 셀프 피해 입증 시스템을 바꾸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최진혁 의원은 11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등 결정 신청을 하려는 임차인에 대한 지원 내용도 새롭게 담았다.'전세사기피해자등'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부 장관이 결정한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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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1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경남도는 지난 11일 오후 5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 도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우주에서 우주로, 화합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개회식은 대형 LED 전광판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웅장한 무대 연출, 증강현실 기술로 구현한 거북선, 성화 점화,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경상도는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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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 규칙안 5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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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학계열 교수 및 동문 신축 교사 위해 건축기금 8000만원 약정
지난 2022년 12월 착공한 건양대학교 의과학대학 새 건물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 의과학계열 8개 학과 교수 및 동문이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로 신축기금 8000만원을 약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열린 신축기금 약정식에 참석한 작업치료학과, 병원경영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8개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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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초등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과학실 및 운동장에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대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과학 꿈나무들이 과학자의 꿈을 품고 항공우주에 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과학적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북지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모형 로켓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로켓을 만들고 발사해 보는 과정을 통해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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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도박 범죄 예방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16일 서전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추어 교직원 및 재학생, 진천교육지원청 학교 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범죄 예방 이동 경찰서를 운영했다. 이날 실시한 이동 경찰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가시성을 높이고 예방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순경의 도쪽이 상담소’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실시했다. 김순경의 도쪽이 상담소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프로그램을 오마주 하여 사이버도박의 경험·중독·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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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3' 에 점성술사 투입
웹젠은 17일 MMORPG '뮤 오리진3'에 신규 전직 클래스 '점성술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점성술사는 흑마법사의 4번째 전직 클래스다. 흑마법사의 4번째 전직 클래스전용 특수 스킬 ‘경계의 펄스’와 ‘태양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스킬 사용 시 별자리 효과가 발동되어 피해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이 회사는 강화 콘텐츠 ‘영혼석’도 추가한다. ‘영혼석’은 일정 티어 달성 시 워프 상태에서 특별한 스킬이 활성화되는 콘텐츠다. ‘영혼 제령’을 통해 ‘재앙’, ‘은하수’ 등 ‘영혼석’ 6종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