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다만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