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주요 국가 가운데 로봇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나라로 조사됐다.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로보틱스 기업 헥사곤이 9개국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인의 52%가 로봇과의 상호작용에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평균 4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영국 내 로봇 불안은 낮은 노출도와 관련이 깊다.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30%만이 일상에서 로봇을 접한 적이 있으며, 이는 중국과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가정 내 로봇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