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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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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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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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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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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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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유형자산 양수 결정 철회 '공시번복'
한국거래소는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스코넥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의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번복이며, 내용은 유형자산 양수 결정 철회다. 원공시일은 2025년 4월 15일이고 번복 공시일은 2026년 6월 29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2조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다.기타 사항으로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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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운용·자문사 CEO 초청 오찬…상품 강화 논의
NH투자증권이 국내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CEO들을 초청해 자산관리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배광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운용·자문사에서 다올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브이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예드투자자문, NH-Amundi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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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10억...전분기 대비 21%↓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이자·비이자이익 증가에도 대손비용 확대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넘게 늘었다.우리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4% 감소했다.같은 기간 순영업수익은 76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40억원으로 17.2%, 비이자이익은 430억원으로 4.9% 늘었다.반면 대손비용은 17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8.9%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도 460억원으로 2.2%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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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증권사 2분기 순익 약 1조4100억...브로커리지 호황 덕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 약 1조4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5곳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약 1조4100억원으로 집계됐다.NH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6812억원과 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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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증권이 견인
NH농협금융지주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은행과 보험 계열사의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증시 활성화로 NH투자증권과 NH-Amundi자산운용의 실적이 크게 늘면서 그룹 전체 이익을 끌어올렸다.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14.0%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1분기보다 417억원 증가했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