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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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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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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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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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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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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시민 삶의 현장 누비며 민생 점검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7일 비회기 중 전통시장과 안산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여수수산시장과 서시장, 진남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보기에 나서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여수시 안산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시 관계부서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와 집단민원 처리 상황 등을 보고받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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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 운영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빨래하기 힘든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다.이날 서비스는 관내 치매환자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동 빨래 차량을 지원했으며,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운영에 힘을 보탰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빨래 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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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사법개혁 대비 수사혁신TF 출범
해양경찰청 은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공정성 강화 등 수사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7일부터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일인 10월 2일까지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 혁신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수사역량 강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수사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수사 혁신 TF에서는 매주 1회 ▲ 사법개혁 후속조치 ▲ 수사의 공정성 강화 ▲ 수사 비위 원천 차단 ▲ 수사 전문성·역량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개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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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바른 의정·민생의회’ 4대 방향 제시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새로운 의정구호인‘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핵심 4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새 슬로건인‘바른 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는 사사로움 없이 공정하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에 이건창 의장이 함께 제시한 ‘핵심 4대 의정 방향’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함께 논산의 건설적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 정책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핵심 4대 의정 방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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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지적재조사지구 35곳 지정
충남도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도는 ‘제1회 충청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0일 자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도내 54개 지구 1만7916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번에 지정 고시한 35개 지구 1만 775필지는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 공람, 토지소유자 통보, 주민 설명회 등 행정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사업지구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되면 2년간 ▲지적공부 등록 ▲지적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