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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兆 클럽 식품 회장님들, '영업익 악화'에도 연봉 잔치… 직원들은 대기업比 1300만원↓

'3조 클럽' 식품 기업 회장님들이 지난해 수익성 악화에도 한몫을 두둑히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일반 직원들 연봉은 업계 평균 이하였다.

지난해 식품업계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풀무원과 오리온이 처음으로 3조 클럽에 진입했고, CJ제일제당과 롯데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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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이 ‘주치의와 함께하는 발전위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7알 정형외과 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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