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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정·산업·일상 'AI 확산' 1015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2025년은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실행의 원년으로, 제주도는 45개 중점과제를 마중물 사업으로 선정해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I·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해 왔다.

큐알 기반 디지털 결제 도입·확산, 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디지털관광증 도입, 농업 디지털전환...
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도서지역과 취약계층 복지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제주 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5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용 카니발 특장차량 1대를 전달했다.교통 인프라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주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노약자가 병원, 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에 접근하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휠체어 리프트 차량이 필수적인 복지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에 전달된 카니발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4일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향해 작심 비판을 가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지사가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 때 자택에 머물며 지휘한 일을 소환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문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이른바 ‘내란의 밤’에 드러난 제주도정의 행적은 도민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그날 밤 10시 23분, 계엄령이 선포됐는데, 국민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국회 정문으로 달려 나왔고, 제주 도민들 역시 도청 앞으로 모여들었다"고 했다.이어 "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최종 1384만 명으로,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3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제주 방문 관광객은 총 1384만6961명으로 2024년과 비교해 0.6% 증가했다.외국인 관광객은 224만4169명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내국인은 1160만2792명으로 2.2% 줄었다.전체적으로 보면, 2024년과 비교해 증가율이 '0.6%'에 그치면서 보합세를 보였으나, 연말에 즈음해 '플러스' 증가세로 전환시켰다는데 의미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의 전면 무관세 수입이 시작되면서 제주 감귤농가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무관세 대량 수입이 본격화될 경우 제주 감귤산업이 직격탄을 맞아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제주도 내 감귤농가와 농업인단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만다린 대량 수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입 통제 등 대응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제주도당은 3일 성명을 내고 "만다린 무관세로 대량 수입되면 제주감귤은 다 죽는다"면서 "정부와 제주도는 감귤농가 보호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8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강원 정선에 위치한 함백산의 일출과 설경이 그림과 같다. 함백산의 새하얀 상고대 바다 같은 운해까지 이 모든 풍경을 ...
tags :#함백산
22시간전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22시간전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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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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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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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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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제조사 TYM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식 부사장이 주식 소유 변동을 공시했다. 김식 부사장은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TYM의 보통주 910만381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1.99%다.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김식 부사장은 914만535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20.3%였다. 이번 공시를 통해 김식 부사장의 주식 수는 4만1537주 감소했지만, 지분율은 1.69%포인트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9일과 12일에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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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종길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회사의 주식 13만19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29%에 해당한다.1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신종길 전무이사는 2025년 동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주식 수를 크게 늘렸다. 특히 2025년 10월 13일 무상신주취득으로 16만7196주가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13만1974주가 추가로 증가했다.최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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