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 세미나실에서 60회 발명의 날을 맞아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충북 글로벌지식재산 포럼’을 열었다.
충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IP혁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목성호 특허청 차장,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대표, 최원주 글로벌에스텍 주식회사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미래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지식재산을 이용한 혁신전략, IP스타기업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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