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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국비 확보·민생 회복 총력”…하반기 시정 속도전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국비 확보와 재난 대응, 민생경제 회복을 하반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현안 추진을 주문했다.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시장 주재로 7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건설 현장의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CCTV 성능시험·인증 기준을 마련한다.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건설 현장 특화 CCTV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
상주 지역 대표 명문고인 상주고등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진학 및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진학지도 분야 우수학교를 선정한 것으로 상주고는 우수한 대입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발급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특성화 캠프 ‘숲누林’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개인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활성화와 이용권 발급자의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경북도와 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가 의료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를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경북도는 1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열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통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경상북도의사회
경북 북부지역에 심야와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생활하던 임시주택까지 물에 잠기면서 이재민들이 또다시 거처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방하천
“마을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외부에서도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전기와 물도 나오지 않습니다.”19일 새벽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주민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고립된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밤사이 의성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단촌면 구계리 진입도로인 리도 203호선 약 1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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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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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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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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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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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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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민주당은 이르면 30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의원총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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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전국 무더위와 열대야, 모레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중심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홍콩으로!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필리핀 마닐라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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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오스틴·애틀랜타서 우버 제휴 중단 검토
웨이모가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 우버와 맺은 로보택시 제휴를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이모는 2028년 1월부터 두 시장에서 우버를 통한 기존 서비스와 별도로 자체 앱으로도 로보택시를 운영하겠다는 뜻을 우버에 전달했다.우버는 오스틴과 애틀랜타를 대상으로 한 웨이모와 계약이 2028년 5월 끝난다고 밝혔다. 현재 두 회사는 알파벳 산하 웨이모 로보택시를 우버 승차 호출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다.양사는 이미 올해 초 피닉스에서 협력을 정리했다.두 회사 갈등은 최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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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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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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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메타, 오픈웨이트 모델 성급한 규제 자제 촉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 등 20곳이 넘는 미국 테크 기업들이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성급한 규제를 자제하라고 정책당국에 촉구했다.24일 CNB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공동 서한에서 조기 규제가 경쟁을 위축시키고 혁신을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오픈웨이트 모델은 사용자가 내려받아 수정하고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최근 미국 기술업계에서는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의 미국 내 접근을 제한할지 여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배경에는 중국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