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가치를 ‘성장’에 담고, 금융의 포용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과 희망을 더하는 포용 금융의 가치를 ‘희망’으로 구현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KB금융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에 KB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
우리금융그룹은 중동 위기발 유류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비상대책’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0시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강화한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 1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작년부터 교체 도입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을 올해는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의 교체 주기에 맞춰 우선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영업점 내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 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석유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NH농협은행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24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NH농협은행과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시행일에 맞춰 강태영 은행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이동점포를 활용한‘찾아가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APEC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민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의장으로 활동하며 마련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 해당 로드맵은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고 ▲데이터·바이오테크·AI 기반 의료 혁신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