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드럼·전장부품 제조 업체 엠투엔은 최대주주 디케이마린의 주식담보 제공 계약이 기존 계약 연장 및 추가 담보 제공에 따라 정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디케이마린은 공시일 현재 엠투엔 보통주 840만2961주를 보유해 지분율 21.02%를 가진 상태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디케이마린의 소유 주식 수는 330만2542주, 지분율은 8.26%로 낮아질 수 있다.이번 건의 채무 차입금액 총액은 84억8000만4100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27억4600만6970원으로 기재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인공지능 혁신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1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퀘이어 캐피털 파트너 줄리앙 벡은 팟캐스트에서 "지금 툴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AI 모델의 다음 세대와 직접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창업자가 AI가 한순간에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대체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벡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1조달러 기업은 서비스 기업으로 위장한 소프트웨어 회
정보보안 전문 업체 케이사인은 2026년 3월 9일, 계열회사등인 샌즈랩이 케이사인 주식등의 수를 7만5483주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샌즈랩의 케이사인 보유 지분율은 35.27%로 증가했다.보유현황을 살펴보면, 샌즈랩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케이사인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9만2230주, 보유 비율은 35.2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샌즈랩은 42만9987주, 6.08%, 특별관계자 최승락은 173만9502주, 24.61%, 구자동은 3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9일 공시했다. 엔알비의 주주인 에스엘인베스트먼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14만7534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은 1.55%포인트 하락하여 4.88%로 나타났다.특별관계자인 SLi Next 이노베이션 펀드와 에스엘아이 퀀텀 성장 2호 펀드의 보유 내역을 보면, SLi Next 이노베이션 펀드는 주권 의결권 있는 주식 22만7026주를 보유 중이며, 에스엘아이 퀀텀 성장 2호 펀드는 전환사채권 31만6456주를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 입력 장치의 물리적 조형미를 강조하는 ‘아티산 키캡’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일상적인 소재를 입체적인 형태로 재해석해 특정 키에 시각적 포인트를 부여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이에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정밀한 색감 구현과 레진 소재의 특성을 살린 캔디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시니어 안심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AI 시니어 안심케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평형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 출동 서비스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상시 돌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