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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청년농 소통간담회 개최

15시간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26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지은행사업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자체, 지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초기 자금 확보의 어려움 △농지 임대 및 확보 문제 △스마트 농업 도입 및 기술 지원 등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충주제천단양지사는 2026년 농지은행사업비 총 274억원을 투입...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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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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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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