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 별마루 생활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구민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난 2월 개관한 생활문화공간 ‘별마루’를 거점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모집 대상은 동아리 구성원의 50% 이상이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 등으로 이루어진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아리이다.활동 기간은 4월 7일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는 16일 글로벌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16주년 그랜드 세일 기간에 맞춰 역대급 상향 캐시백과 보너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샵백을 경유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최대 55.2%의 상향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알리익스프레스 신규 고객의 경우 최대 55.2%, 기존 고객은 최대 19.2%까지
글로벌 최대 Web3 보안 기업 CertiK 이 ‘Skynet 암호화폐 ATM 사기 보고서’ 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해당 유형의 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3.3억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으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금융 범죄 유형 중 하나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전 세계 암호화폐 ATM 기기 수가 지속적으로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임직원 복지 강화 기조 아래 단순 처우 개선을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의 실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전용 검진 패키지’를 별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정밀하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비영리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집중실험실’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잠재후원자 모금’과 ‘사회적 임팩트 측정’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접수 마감은 3월 20일 17시까지다.집중실험실은 비영리단체의 모금 역량과 임팩트 측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두 가지 주제로 ‘잠재후원자 모금’ 6개 단체와 ‘사회적 임팩트 측정’ 4개 단체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단체는 모금 실행 과정과 임팩트 측정 과정을 전문
세계 건축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이 주최하는 World Actioning Summit이 지난 3월 14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Exceeding the City’를 주제로 열렸다.컬럼비아대 건축대학원이 주관하고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의 건축가와 학계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해 도시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 확장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청도군 풍각면은 3월 19일 풍각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회의 직후 진행됐으며, 신혼부부·결혼 지원, 양육지원, 다자녀 가정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청도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
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가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도내 회원사에 건설업 관련 제도개선 및 신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점검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 조성 사업 대표 협력 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총 110조 원 이상을 집행한다. 이는 작년보다 21.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삼성전자의 연간 투자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일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올해 투자 규모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을 넘어섰다. 작년 삼성전자는 R&D에 37조7000억 원, 시설 투자에 52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