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심화로 치매 환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주시는 블루투스 기반 배회감지기인 ‘스마트 태그’를 도입해 실종 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 지원에 나선다. 경주시는 2월부터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료로 지원한다. 생활 밀착형 기술을 활용해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으로, 보호자 또는 본인이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 태그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