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지하철급' 광역 BRT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민 의원은 18일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생활 30분 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도시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교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제주산 감귤을 원료로 한 증류주가 국내·외 권위 있는 주류 품평회에 대상을 수상하며, 감귤산업의 외연확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제주지역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암퀘스트의 탐모라 진이 증류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장작인 탐모라 진은 100% 제주산 감귤 증류주 원액을 사용한 제품으로, 제주의 옛 지명을 명칭에 담아 지역적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앞서 홍콩에서 열린 중국 지역 포도주 및
나이가 들수록 이동하는 일이 예전 같지 않다. 젊을 때야 거리가 멀든 적든 걸어 다니고 자가용도 이용하고 버스도 아무 때나 타고 다녔지만 요즘은 시내 약속이나 있으면 버스 시간 맞추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조금 늦으면 다음 버스를 한참 기다려야 하고 날씨라도 궂은 날이면 정류장에서 서 있는 시간도 길게 느껴진다. 그래서 어딘가 다녀오려면 시간부터 먼저 계산하게 된다.그런데 요즘은 버스 이용이 전보다 한결 편해졌다. 우리 동네에서 운행하고 잇는 ‘옵서버스’를 몇 번 타보면서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고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 잘 몰라 망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용판 예비후보가 김형일·홍성주 2명의 예비후보 간 단일화에 대해 “명분 없는 정치적 야합”이라며 발끈했다.김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는 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와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금처럼 논리가 결여된 임기응변식 단일화는 민심을 받드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정해놓고 과정을 맞추는 ‘인위적 공학’에 불과하다”고 깍아내렸다.그는 이어 “이번 단일화는 오직 당선만을 목적으로 구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정치가 아닌
혼자 사는 삶은 때로 자유롭지만, 때로는 아무도 모르게 무너지기도 한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사 준비부터 집안 정리, 사람과의 단절까지 일상의 어려움이 겹쳐 오는 경우가 많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우리의 이웃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의 위기’를 보여준다.이에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살림·주거·마음·밥상·안부’ 다섯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대천동과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살
한국CIO포럼의 제15대 회장으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가 선임됐다. 그간 한국CIO포럼 회장은 대기업 경영자나 IT 산업계 리더들이 맡아왔지만 기업 현장에서 CIO와 CISO를 모두 경험한 IT 실무 리더가 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호 회장은 2004년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아카데미 제3기를 수료한 CIO 출신으로, 정보산업연합회가 육성한 CIO 인재가 한국CIO포럼 회장을 맡게 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이준호 회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