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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가구 먹거리·생필품 지원 더 촘촘히... 먹거리 기본보장 운영 개선

인천시가 위기가구 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더 촘촘하게, 먹거리 기본보장 운영을 개선한다.

인천시는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 사업의 장소를 변경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개선해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함으로써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식생활 취약 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선제적으로 보호한 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방문하면 자가 체크리...
인천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억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혼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선에 출마하고 있는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은 6일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대통령과 함께 전북을 움직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라며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전주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라며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전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중심으로 도약할지, 다시 주변으로 밀릴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서울시교육감 탈환을 노리는 중도보수 진영의 최종 단일 후보로 윤호상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 시민회의'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윤호상 후보를 공식 추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단일화는 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 네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4~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호상 후보는 두 조사 기관 모
쌍방울 대복송금 사건 '녹음파일' 논란과 관련해 당시 이화영 경기도 전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민주당 청시장 예비후보 서민석 변호사가 6일 "서울고검에 해당 통화 녹음파일을 증거로 제출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녹음이 자신이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녹음은 2023년 6월 당시 담당 검사였던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내용을 말한다.서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검찰 권력의 횡포 아래 흔들려 온 사법 정의를 바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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