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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트램 제작 본격화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제작이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5일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원 규모의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성사됐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도심 전차선 설치가 필요 없는 무가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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