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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구 서구가 농사일로 고된 몸을 이끌어온 여성 농업인들에 대한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골절 위험 등을 조기 발견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 중인 51~80세 중 짝수 연도 출생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의 10개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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