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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두레온, 까다로운 진딧물 ‘저항성’ 높여줘      

이상기후로 인해 진딧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밀도 또한 증가하는 가운데, 시설재배 농가의 방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진딧물의 초기 방제 타이밍을 놓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진딧물은 짧은 생활사와 빠른 번식력으로 인해 약제 저항성이 쉽게 형성된다.

이에 기존 제품의 방제 효과 저하에 대한 시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진딧물이 단순한 흡즙 피해에 그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이라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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